Episode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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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존으로의 내 첫 관광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 저녁나절 도시로 돌아왔다.

다행히도 데드 존 관광 및 조사 부서는 갑자기 폐쇄되거나 하지는 않았다. 앞으로 내가 "가이드"할 관광은 더 있을 것이다.


오늘은... 평소와 좀 달랐다.

윙윙거리며 떠다니는 수색 드론이 에어로크에서 나를 맞았다.

뭔가 건수가 있는 거로구만.


아, 알겠다.

내가 평생 ANNET에 접속할 수 없으니, 어떤 높은 분께서 이 괴상한 기계를 프로그램해서는 내 주위를 따라다니며 별의별 것들을 조잘거리도록 만든 게 분명하다.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참 감사합니다.

더 이상 없어질 어이도 없네요.


마무리로 나는 커피를 상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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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mhel:[link]

그리고

Alexiuss:[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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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ㅁㅁ 2013.08.25 03:1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아....


    이 얼마나 엄청난 스토리 인가.....
    작가님 공홈에서 최신화를 보고 정주행 5번째 완료 중임미다 ㅜㅜㅜㅜ

    저 커피가!!!!

  2. Hito9 2014.03.02 21:3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불쌍한 스니피

  3. keshown 2015.08.09 00:5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스파이디가 생각나는군.....

  4. keshown 2015.08.09 00:5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스파이디가 생각나는군.....

  5. 코요 2015.09.23 00:4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커피!!!! 볶아먹을 드론 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