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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이왕 그리는 거 자네 이상형처럼 그려 주면 좋겠군" 의 원문은 "I want to be drawn like one of your french girls" 로, 영화 <타이타닉>에서 로즈가 잭에게 자신의 누드화를 그려 달라며 말한 대사입니다. 최근 2~3년 전부터 밈으로 재발굴되어 평범한 사진의 분위기를 야릇하게 왜곡하는 용도로 쓰이고 있습니다. [Know Your Meme 링크]
역주2. 에피소드 86~87의 스토커의 대사는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도 인용되었던 Walt Witman의 유명한 시 <O CAPTAIN! MY CAPTAIN!>의 패러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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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rnichter [link] 님의 게스트 코믹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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