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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37,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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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훌륭한 맛으로 가득 찬 그런 거죠.




 

주. 파일럿의 대사는 영화 <포레스트 검프>의 인용입니다. "어머니께서는 언제나 말씀하셨어요. 인생은 한 상자의 초콜릿 같은 거라고. 열기 전에는 무슨 맛을 먹게 될지 모르죠."















 





역주.
'좀 참아 봐, 귀염둥이' 의 원문은 'Hang in there, Baby' 입니다. 고양이가 나뭇가지에 턱걸이하듯 매달린 이미지로 널리 알려진 포스터의 표어이며, 미국의 1970년대를 대표하는 아이콘 중 하나입니다. [위키피디아 링크] [구글 이미지검색 링크] 이번 편의 구도는 이 포스터를 오마주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문구는 디즈니 채널의 가족 시트콤 <찰리야 부탁해(Good Luck Charlie)>의 오프닝곡의 제목이며, 후렴구이기도 합니다.

Hang In There Baby,Things Are Crazy But I Know Your Future's Bright

좀 참아봐 귀염둥이, 세상이 미쳐돌아가지만 난 알아 네 미래는 밝아
Hang In There Baby,Theres No Maybe Everything Turns Out Alright!
좀 참아봐 귀염둥이, 아무것도 없지만 아마 모든 게 괜찮아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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