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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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143

...함께 불러요!




Credits

그림은 Mabi님 [link] 께서 그리셨고 제가 약간 보정했습니다.



역주. 이번 화의 대사는 Beatles의 곡 <Yesterday>의 변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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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방문 2013.07.10 01:4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추천받아서 보러왔는데 잘 읽었어요!!!

  2. 햇킹 2013.07.10 02:1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캡틴의 성별이 여자로 확실시 된거같네요 ..

    • 2013.07.10 03:12 신고 address edit & del

      지금 스니피가 "그녀"라고 가리키는 건 캡틴이 아니라 머그일 거예요! 117화에서 심판자한테서 스니피를 구해줬으니까요... 스니피가 그 대사를 말하는 컷에도 머그랑 나란히 있고... 왜 머그가 여성으로 칭해지는지 궁금하시다면 파일럿도 92화에서 머그를 "she"로 칭했다는 점을 보시면 될 듯...
      캡틴이랑 머그가 둘 다 빨간 글씨로 지시되다 보니 잘못 보면 헷갈리긴 하겠네요

    • NBSF 2013.07.13 12:18 신고 address edit & del

      작중 설정에서는 캡틴은 목소리를 변조해서 성별구분이 안되고 다들 두꺼운 옷을 입고있으니 스니피와 파일럿은 캡틴에 성별에대해서 알리가 없겠죠.

  3. 손님 2013.07.10 12:1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잘봤습니다.추천 받아서 본건데 제가 이해하기엔 내용이 너무 난해하네요 ㅠㅠ

    번역감사합니다.

  4. ㅇㅇ 2013.07.10 15:4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그 이전에 머그와 빨대가 캡틴을 그녀라 지칭한적이 있지 않았나요?

    • Cavernking 2015.09.03 20:20 신고 address edit & del

      예, 분명 그녀라고 지칭했습니다
      대체로 외부에서 캡틴을 지칭할 때는 그녀 혹은 여성을 부르는 말을 쓰더군요

  5. 기뮤식의노예 2013.07.12 23:5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어쨌든 스나이퍼는 정상적인 사람의 관점으로 봤을 땐 점점 정신줄을 놓아가고 있는 것 같군요



    근데 저런 빡빡한 곳에서 살려면 차라리 정신줄을 놓는게 더 편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오렌지 2013.07.19 20:13 신고 address edit & del

      머그를 그녀라고 했던 거 아니에요?

  6. NBSF 2013.07.13 12:1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번역 정말 감사드립니다.
    잘보고 있어요.

    이번화는 파일럿의 속마음이 드러나네요

  7. gg 2013.07.14 01:0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후후

    전 이미 스토리를 다 까먹었지요

    그냥 그림보는 재미로 봅니다.

  8. 의문 2013.07.17 06:0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그러고보니 그 벌레들하고 머그컵,빨대 등등이 어느 에피소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나오는 대사가

    "그년" 이라고 지칭했던게 생각나네요. 몇천년동안 노력했는데 안됬다고했던걸로 기억합니다.

  9. 2013.07.21 00:3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스포주의]
    여기서 정주행 4번하고 공식 사이트에서도 정주행을 하고 왔는데요.
    이후의 이야기를 (공식사이트에서) 보고나서 간략히 스토리를 간추려 볼게요. (개인적인 추측이 가미 되었습니다.)

    정황상 캡틴은 독일계 여성이 맞는 것 같습니다. (파일럿의 독백에서 "저는 독일 여자로 태어나지 않았슴다"라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애니는 알렉산더 박사(=엔지)가 만든 일종의 검색 엔진이며, 세계 모든 사람의 기억에 접근 해서 검색을 수행하는 형식입니다.
    (푸른색 빛이 나는 머리띠를 쓴 사람들의 중추신경에 접근을 하는군요.)
    (알렉산더 박사는 검색엔진의 최고 권한자로서, 모든 사람의 기억에 접근하는 권한을 갖고 있습니다.)
    그는 인류가 머지않아 멸망할 것이라는 것을 예측하고 (Dead Zone, 환경오염 등을 거쳐가며 지구가 멸망해 가고 있었죠)
    이를 헤쳐나가기 위해서 일련의 실험을 준비합니다.
    그 대상이 실험체 7호 (= 지 캡틴)입니다.
    그는 이 실험을 수행할 실험체를 찾기 위해 검색엔진 '애니'에 쿼리를 입력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사람을 찾아줘"
    (글을 쓰다 보니 비슷한 설정을 가지고 있던 것이 일본의 애니 : 만화 중 스즈미야 하루히 라는 캐릭터가 있던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애니는
    모든 통계에 어긋나는 "운"을 가진 슈퍼히어로 지 캡틴을 찾아냅니다.

    찰스 스니피는 전체 인류의 1%에 해당하는 ANNET에 접속 할 수 없는 인간입니다.
    (공식 홈페이지에 147화 쯤에서 나옵니다.)
    단지 접속이 안되는 것이 아니라 그의 뇌는 스캔불가능 판정을 받습니다.
    알렉산더 박사의 말에 의하면
    "스캔불가능한 뇌는 뇌사한 경우 밖에 없으며, 스니피는 뇌사한 것이 아니므로 이는 불가능 일이다." 라고 합니다.
    스니피의 뇌가 기타 사람과는 다른 특수한 경우(1%가 아니라, 스캔 불가능한 유일한 뇌)라고 추측을 해볼 수 있습니다.

    파일럿은 기억을 잃은 사람으로 나옵니다만
    중간중간에 "파란 티아라"에 대한 언급이 자주 나왔었습니다.
    81화에서 자신 스스로가 "파란 티아라"에 기억을 봉인했다.. 라는 표현도 있었습니다. (신발을 타고서 노를 젓는 장면에서)
    어떤 필요에 의해서 자신의 기억을 신경 접속 장치에 백업해두고 뇌내의 기억을 삭제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 공홈에 가시면 내용이 나오는데[*극 스포주의]
    파일럿은 ANNET과 계약관계를 맺고 있던것으로 보이며
    (115, 116화에서 애니가 파일럿을 대하는 태도와 대사, 파일럿이 "기억해 내기 싫어" 라고 절규하는 대사로 유추 가능합니다.)
    맡은 일은 전 세계인구 중 유일하게 스캔 불가능한 뇌를 가진 (THE UNSCANNABLE) 사람 즉 찰스 스니피를 제거하는 일인 것으로 보입니다.
    (원래 그가 맡았던 일인지, 이후에 애니가 그에게 부여한 임무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만, 애니가 하는 말로 유추해 볼 때에 이 전에도 비슷한 일들을 맡았던 것 같습니다. : 파일럿이 닌자처럼 그려지는 장면이나, 카타나(긴칼)을 무기로 즐겨 쓰는 것으로 부터 암살을 해왔었다는 것도 유추가능합니다.)

    바이오매트릭스
    는 캡틴이 외계인과 일으킨 마찰을 해결하기 위해 지구에 파견 되었으나, 본분을 다하는 데에 실패,
    (지 캡틴을 사로잡기 전에 다른 개체를 흡수하는 과정에서, 알렉산더 박사를 포위하고 있었고 이를 "애니"가 감지,
    처형 프로토콜 1-1-3이 발동 되어 인공위성으로부터 발사된 레이저포를 맞게 됨)
    할 뿐만 아니라 분신(초록색 눈 셋 달린 동물)을 잃어버리는 중대 실수를 저지릅니다.

    이 후
    심판자가 지구에 강림.
    스니피를 스테이시스필드에 가두어 후송해 가고
    면책특권을 주장하는 바이오매트릭스의 법률상 권리를 박탈한 후 스니피와 함께 후송합니다.
    분신(눈 셋달린 초록 생물)과 인공지능 행성 방어 네트워크 (애니)를 포함하여 행성 자체를 분해 하겠다고 공지합니다.
    바이오매트릭스는 이런 절망적인 상황으로 부터 벗어나고 싶어하는 스니피의 요청을 받아들여
    이 절망적인 상황으로 부터 가장 먼 곳으로 스니피의 기억을 이동시켜 줍니다.
    (이후에 나오는 네안데르탈인, 붉은 머리칼의 여성 등 스니피의 기억을 왜곡 시켜 보여줍니다.)
    하지만 그 기억으로부터 스니피가 어떤 충격으로 인해 깨어나게 되고 바이오매트릭스가 설명을 합니다.
    "지 캡틴은 양자 도덕률을 위배하는 존재로서, 존재해서는 안되는 개체이다."
    (때문에 심판자가 행성을 분해해버리고 스니피를 지 캡틴으로 몰아세워 데려갈 생각 이었던 것으로 추측합니다.)

    지 캡틴은 특유의 운으로 행성을 분해할 예정이던 블랙홀을 "빨대"로 빨아마셔 버리는 엄청난 묘기를 선보입니다.
    당황한 심판자가 평정심을 잃고서 스니피를 보채고, 스니피는 머그잔을 이용하여 (머그잔의 능력에 대해서는 이후에 나올 것 같습니다.) 그 곳에서 탈출합니다.

    지구로의 추락 과정에서 장기 손상이 있었기에
    바이오매트릭스는 스니피를 살리기 위해 그의 내장과 결합하여 스니피와 한 몸이 됩니다.

    이후 스니피와 캡틴을 찾아낸 알렉산더 박사(=엔지)는 그간 있었던 일들을 들으며 크리스마스를 보냅니다.
    (파일럿은 애니와 함께 있는 상태입니다.)
    (캡틴이 빤짝이와 큐빅을 찾아야 한다고 하는데... 큐빅이 아마 애니를 지칭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눈을 치우고 있죠.

    횡설수설 스토리 전개 및 추측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2013.07.21 01:36 신고 address edit & del

      요약 감사합니다! ><
      캡틴의 성별이야 RA의 영원한 떡밥이니 아직 확정은 금물이고... 좋은 덧글이 뜬 김에 조금 보충해 보자면 바이오매트릭스가 스니피에게 보여준 것은 왜곡이 아니라 스니피의 유전자와 관련된 장면, 즉 스니피의 조상(네안데르탈인)과 후손(앰버)에 대한 기억입니다.

      이 과거/미래 회상에서의 거대 떡밥이 몇 가지 있습니다.

      1. 네안데르탈인 시절의 먼 과거에도 머그가 존재하고 있었다.

      2. 스니피에게 후손이 있다. (=스니피는 어떤 방식으로든 자손을 남긴다...)

      3. 미래 세계에도 ANNIE의 존재가 알려져 있고, 프로토콜 1-1-3(이온 캐논)이 존재하며, Lifealope와 바이오매트릭스가 공존하고 있다.

      4. 미래 세계에서는 컴퓨터 용어가 일상어로 사용되고 명령어가 마법처럼 통한다.
      (제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미래의 그 중세풍 세계는 어떤 방식으로든 세계를 재건할 힘을 손에 넣게 된 스니피와 엔지의 합작입니다.)

      5. 바이오매트릭스는 죽은 자를 바이오매트릭스에 통합하는 사신의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고 바이오매트릭스는 이것을 '(앰버의 조상인) 찰스 스니피와의 계약' 에 의한 일이라고 설명한다.

      대충 이 정도네요. 과거&미래편은 꽤 혼란스럽긴 하지만 이후 전개에 대한 큰 떡밥인 듯합니다.

  10. 2013.07.21 02:4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오오.......
    쓰면서도 깅가밍가 하던 부분인데 감사합니다!!

    미래에 DNA가 연동되었다는게 그런 뜻이었네요

    님 글을 읽고서 110~113화를 다시 보니 이해가 더 잘 가는 군요.

    111화를 참조해 보면
    결국 엔지와 스니피는 죽지않고 살아남아 지구를 재건한 것 같습니다.
    "잿더미에서 명령어를 재창조하신 그 분." 이라는 표현은 아마 엔지를 지칭하는 것 같습니다.

    이후에 나타났다는 운영자들의 능력을 보면
    대체로 캡틴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신발짝 (캡틴의 수집취미)
    헐렁한 고무줄 바지 (스토리 초기에 UFO탈출 시에 썼던..)
    커다란 콧수염 (커다란 책임..)
    말이 없는 마차 (지하철.. : 녹여서 갑옷으로 만들었다는 것을 보면 철로 구성된 것으로 추측)
    유리로 된 스크린 (1화에 나왔던 깨진 모니터?)

    운영자가 검색했다는 조물주(=엔지)의 소실된 일지..
    가 무한한 힘이라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캡틴의 "운"
    이라고 추측해봅니다.

    113화의 스토리에서
    찰스 스니피와의 계약에 의해 이 세계 모든 이족보행체의 세포에 대한 저작권을 바이오매트릭스가 가지고 있다는 점을 보아
    재건된 행성의 모든 인류는 모두 찰스 스니피의 후손인 것 같습니다.
    따라서 재건된 세계의 모든 인류는 사망시에 바이오매트릭스에 합류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잠재의식은 우리의 분신들이 전세계적으로 상호연결된 생체 네트워크에 영구히 보존될 테고. 침착하도록. 포맷을 시작하지."
    라는 대사에서
    ANNET과 바이오매트릭스가 결합된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이야기가 전개됬으면 좋겠네요 :D

    • ?? 2013.07.24 10:35 신고 address edit & del

      이해안가는게 .. ANNET 랑 바이오매트릭스가 결합됬다면

      파일럿 도 고칠수 있는거 아닌가요?

    • 성배 2013.07.24 15:44 신고 address edit & del

      확실히 캡틴의 운이 무한하기는 하지만 캡틴의 고유 특성으로 보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미래편에 나온 성배기사단원의 갑옷에 그려진 심볼이 검은 바탕에 붉은 하트모양으로 그려져 있어 개인적으로 저는 머그를 성배로 보고있습미다

  11. 2013.07.25 14:5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제가 말씀 드렸던 ANNET과 바이오매트릭스가 결합 됬다는 부분은

    찰스 스니피의 후손인 앰버 스니피가 나온 부분에서 나온 표현 이기 때문에
    ("잠재의식은 우리의 분신들이 전세계적으로 상호연결된 생체 네트워크에 영구히 보존될 테고. 침착하도록. 포맷을 시작하지.")
    먼 미래에 생길 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날카로운 지적 감사합니다. 머그를 성배로 보는 것이 훨씬 정확한 추측 같네요! :)

  12. ?? 2013.08.05 10:3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거 번역본은 거의 몇일 주기인가요 ? 몇달 주기인가요?

    • Romantically Despaired 2013.08.05 20:16 신고 address edit & del

      정해진 주기는 없으며, 팀원의 일정에 따라 비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됩니다. 최근 분량은 이미 초벌번역이 끝난 상태이고 다음 주 정도부터 식자 및 번역이 계속될 예정입니다.

  13. 지나가던객 2013.08.07 12:1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머그, 성배, 장미에다가, 캡틴이 구원자이자 여자라는 떡밥을 들으면 마치 다빈치 코드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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